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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06-30 23:10:04/ 조회수 538
    • 미국 서부해안 최초 해상풍력발전단지로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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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서부해안 최초 해상풍력발전단지로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가 거론되고 있다. 작년, 트라이던트 윈드(Trident Winds) 사는 향후 30년간 이 해역 약 129.50km2를 임대해 2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7~8MW급 부유식 해상풍력터빈 100기를 설치하겠다고 제안했다. 스타토일 윈드(Statoil Wind US) 사 역시 이 해역에 사업투자 관심을 갖고 있다. 미국 해양에너지관리국(U.S. Bureau of Ocean Energy Management)이 후보지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으며 존 로메로(John Romero) 홍보관은 현재 계획 단계라고 밝혔고, 빠르면 내년에 업체를 선정해 해역을 임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환경보호론자들과 현지 어업인들은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우려를 표명했다. 우선, 캘리포니아 앞 바다에 조성될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터빈을 계류선으로 해저에 고정하는 부유식 해상풍력터빈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해양동물 특히 이 지역에 출현하는 흰긴수염고래(blue whale), 쇠고래(grey whale), 혹등고래(humpback whale) 등 멸종위기 종이 해저케이블에 부딪히거나 이동경로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 바닷새 역시 회전날개(블레이드)와 충돌해 사망할 수 있으며, 수중소음이나 전자기장이 해양생물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인근 몬트레이만 국립해양보호구(Monterey Bay National Marine Sanctuary)에 가해질 영향, 선박 운항에 따른 해상사고, 어민들의 어업활동 제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 http://www.sanluisobispo.com/news/local/environment/article147254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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