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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1-05 06:47:36/ 조회수 2419
    • 지속가능한 해운시장의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의 중요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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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어스티븐슨(Moore Stephens)은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의 책임을 이행할 경우 2019년에도 해운이 계속해서 투자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음.
      또한, "해운산업에 대한 신뢰도가 작년 말 경에 약간 떨어졌지만, 그것은 2018년 상반기에 기록된 4년 만에 최고치에 반하는 것입니다,"라고 이 회사 해운운송팀의 파트너인 Richard Greiner는 말했음. "신규 선사와 기존 선사 모두 해운투자에 대한 의욕이 충분하다. 이는 해운이 ESG의 책임에 부합되는 한 2019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SG 표준의 중요성에 대한 Griiner의 발언은 지난해 11월 중순에 열린 런던/IMIF 해양 세미나에서 Marine Capital Limited의 CEO/CIO인 Tony Foster가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음.
      포스터(Foster) 회장은 호주 연기금과 같은 기관투자 기준이 지난 12개월 동안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는데 이는 선박투자와 금융 분야에서 20년간 경험한 가장 극적인 변화라고 말했음.
      포스터(Foster) 회장은 향후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녹색혁명(green revolution)”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음. "해운 회사의 환경 표준과 접근방식, 사회적 영향과 우려에 대한 인식, 그리고 지배구조 기준을 보여주는 ESG 정책이 이제 기관 투자자에게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음.
      포스터는 2018년부터 일련의 신문 헤드라인을 인용하여, ESG 관련 문제에 우선순위를 매기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들이 얼마나 순수하게 상업적 이익을 포기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보여 주었음. Barrons.com에 따르면, UBS의 지속 가능한 영향력 있는 투자 책임자의 말은 "기후가 실제로 제도적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았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investment-future-bright-for-sustainable-shipp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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