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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7-31 13:59:36/ 조회수 733
    • 일본의 도호쿠대학(東北大学)과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는 2011년 발생한 도호쿠 지진이후 약 4년간 진원지의 해저지각변동을 관측함으로써 지진이후에 진행되고 있는 지각변동의 공간변화 특징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서는 2012년9월~2016년 5월의 기간동안 도후쿠 해안의 해저에 설치한 20개의 해저 기준점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조사선「新青丸(신청환)」과 심해잠수조사선 「よこすか(요코스카)」을 이용하여 반복 관측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당기간동안의 평균 변위속도를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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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도호쿠대학(東北大学)과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는 2011년 발생한 도호쿠 지진이후 약 4년간 진원지의 해저지각변동을 관측함으로써 지진이후에 진행되고 있는 지각변동의 공간변화 특징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서는 2012년9월~2016년 5월의 기간동안 도후쿠 해안의 해저에 설치한 20개의 해저 기준점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조사선「新青丸(신청환)」과 심해잠수조사선 「よこすか(요코스카)」을 이용하여 반복 관측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당기간동안의 평균 변위속도를 추정하였다.
      이 연구내용은 7월19일자로 「Science Advances」에 게재되었다.

      http://news.mynavi.jp/news/2017/07/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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