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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06-29 18:10:36/ 조회수 755
- 남극, 미세플라스틱 오염 연구 시급
- 남극, 미세플라스틱 오염 연구 시급
원시시대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을 것으로 여겨졌던 남극 주변해역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약이 이전에 추전된 것보다 5배는 더 많을 것이라고 한다.
영국의 연구자들이 이용가능한 자료를 이용하여 연구에 따르면 그 지역에서 관광, 어업, 관광활동의 결과로 10년 동안 개인위생 제품에서 500 킬로의 마이크로비즈와 합성섬유 255억 개가 물로 유입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다른 대양에서 남극으로 미세플라스틱이 흘러들어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British University of Hull의 해양생물학자인 Catherine Waller 박사는 그 결과를 토대로 남극해와 그 주변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연구가 시급하다고 하였다.
https://www.plasticsoupfoundation.org/en/2017/06/microplastic-pollution-antarctica-extremely-ser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