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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7-31 23:54:24/ 조회수 1158
    •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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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자연은 무자비 할 수 있다. 걸프만의 허리케인에서부터 트레일러를 날리는 토네이도, 캘리포니아의 지진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치명적인 자연재해를 겪었다. 미국에 큰 피해를 입힌 최악의 자연재해 5건을 소개했다.
      1. 1900년의 거대한 갤버스턴 폭풍: 140마일의 바람과 16피트의 폭풍이 일면서 해변과 섬 주민 37,000명이 거의 휩쓸렸다. 약 6,000~8,000명이 사망한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다.
      2. 1906년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화재: 지진과 그로 인한 화재로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2만8천 채의 건물이 파괴되었고 20만 명 이상의 샌프란시스 주민들이 노숙자가 되어 임시 오두막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
      3. Johnstown 홍수: 1889년 애팔래치아 존스타운에 물과 잔해가 40 피트 높이, 반마일 길이의 벽이 쏟아져 내려 ​​갔을 때와 같았으며, 몇 분 만에 1,600 채의 집이 사라지고, 2,209명이 사망했다.
      4. 페시고 화재: 1871년 10월 8일 150만 에이커의 마른 땅을 태운 페쉬고 화재(Peshtigo Fire)는 약 2,500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화재였다.
      5. 허리케인 마리아: 2017년 푸에르토리코에 상륙한 허리케인 마리아(Hurricane Maria)는 공식 사망자는 64명이지만, 피해 직후 몇 달 동안 푸에르토리코의 사망률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2%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초과 사망자"는 4,645명으로 마리아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치명적인 허리케인이다

      https://www.history.com/news/deadliest-natural-disasters-us-storm-flood-hurricane-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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