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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08-31 10:07:09/ 조회수 792
    • Tangaroa Blue라는 호주의 재단이 호주 북부 해안의 수질오염을 야기하는 쓰레기를 추적하기 위해 휴대전화 앱(AMDI: Australian Marine Debris Initiative)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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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앱을 이용하면 해양쓰레기 오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데이터 수집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발생원을 역으로 추적할 수 있으므로 발생원 감축 계획을 통해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 앱을 통해 GPS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쓰레기 사진도 추가할 수 있으며 쓰레기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발생원을 추적할 수 있다.

      https://www.greatlakesadvocate.com.au/story/5571805/new-app-to-empower-people-to-track-rubbish-polluting-our-water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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