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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10-31 17:15:04/ 조회수 803
    • 지난 9월 말 유럽 의회는 북해지역의 남획을 방지하고 어장 보호 및 어족자원 회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현하기 위해 북해관리계획을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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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말 유럽 의회는 북해지역의 남획을 방지하고 어장 보호 및 어족자원 회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현하기 위해 북해관리계획을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북해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어장들이 위치해 있으며 어획량은 매년 130만 톤에 달한다. 그러나 북해 어장의 절반가량에서는 남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U는 통합 어업정책에 따라 어족자원을 다시 회복하고 2020년까지 남획을 해결해야할 법적 의무가 있다. 전문가들은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관리정책을 통해 향후 어획량이 매년 145만 톤 이상으로 증가하고, 특히 대구의 경우 4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www.tauchen.de/news/europaeisches-parlament-stoppt-ueberfischung-der-nord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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