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9-11-01 09:30:54/ 조회수 1236
    • [매일북극] 블룸버그 통신, 러시아의 북극항로를 통한 원유수송을 말하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급속한 해빙으로 러시아는 올해 북극항로를 주 원유 수송로로 처음 사용해 보았음. 블룸버그가 편집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몇주전 약 150만 우랄산 원유를 운반하는 유조선 두척이 러시아 서부에 위치한 프리모스크(Primorsk)항구에서 출발하여 북극해를 거쳐 중국으로 항해하였음. 이번 항해는 북극항로 정보국(Northern Sea Route Information Office)는 2011년 이후 이 항로가 처음으로 사용된 기록이라 전하였음.

      이번 운송은 빠르게 확장되어 가고 있는 무역로의 단편을 보여주고 있을 뿐임. 러시아 북극항로를 이용하여 운송된 각종 물자 및 상품들은 전년대비 2배 정도로 대략 2천만톤으로 추정되며 원유과 가스의 비중이 지배적임. 몇몇 회사들은 북극을 활용함으로써 저렴한 연료비와 고객들에게 빠르게 배송하는 혜택을 누리고 있음.

      반면에 환경보호를 위해 북극항로 이용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존재함. 특히 북극항로 운송은 북극에 다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이며 해양 생태계에 위협을 주게 될 것이라는 우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북극해에서 선박 추진체로 쓰이는 중유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 중. 유조선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중유의 연소과정서 특정한 배기가스가 배출되는데 이 배기가스가 얼음 용해속도를 빠르게 만든다며 NGO기관인 북극협회에서 발표하였음.

      #북극 #러시아 #북극항로활성화 #중유 #IMO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10-31/russia-s-urals-crude-flows-through-arctic-sea-for-the-first-time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