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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10-26 14:08:19/ 조회수 2457
    • 중앙아메리카, 산호초에 대한 복원력 및 위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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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soamerican Reef는 대서양에서 가장 큰 초국경 산호초 구역으로 벨리즈, 과테말라, 온두라스 및 멕시코의 4개국 해안선을 따라 1,000km 이상 형성되어 있다. UNEP 세계 기상기구 국제 패널(Climatete-International Panel on Climate Change- Oceans) 보고서는 이 지역 산호초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연간 가치는 2030년까지 31억 달러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산호 표백, 허리케인 빈도 증가, 홍수, 해안 파도 및 폭풍 해일 등으로부터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하여 2004년에 UNEP는 International Coral Reef Initiative의 파트너인 The Nature Conservancy와 함께 Mesoamerican Reef Fund를 설립하였다. Reef Rescue Initiative는 다양한 기부자와 파트너와 협력하여 비상 대응 활동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상 대응 및 복원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암초 보험을 포함한 파이낸싱 메커니즘을 마련하였다.
      이 작업에는 4개 국가의 주요 암초 사이트 식별, 암초의 경제적 가치 평가, 허리케인 위험 및 취약성 평가, 비상 대응 조치 비용 추정이 포함된다.

      https://www.unenvironment.org/news-and-stories/story/towards-resilience-and-risk-reduction-coral-reefs-central-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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