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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9-10-22 09:00:15/ 조회수 1179
    • [매일남극] 중국 기술로 만든 극지 쇄빙선 설룡2호가 남극으로 첫 항해 계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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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지전용 쇄빙선 설룡 2호는 중국 기술로 만든 첫 쇄빙선으로 제 36차 남극탐사에 413명의 탐사대원들과 함께 중국 남부 도시인 심천에서 출항할 계획.

      이번 탐사에는 기존에 보유 중인 쇄빙선 설룡호도 함께 동원될 계획으로 중국은 이번 36차 남극탐사에 쇄빙선 두척 모두를 투입할 생각. 설룡 2호는 심천 항구를 출항하여 중산기지로 항해할 계획으로 항해 도중 남극해 동쪽에 위치한 코스모노츠 해역(Cosmonaut Sea)에서 과학조사를 실시할 예정. 최종적으로 2020년 3월 말까지 중국으로 회항할 계획

      설룡호는 10월 22일 상해에서 출항하여 중산기지를 거쳐 로스 해역(Ross Sea)와 아문센 해역(Amundsen Sea)에서 각종 조사 및 공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2020년 4월 중순까지 중국으로 돌아올 계획 발표.

      이번 36차 탐사는 종합적인 학문 분야 조사를 실행할 계획이지만 또한 인이스프레스블 섬에 다섯 번째 기지 예비 공사를 진행하는 임무 또한 포함하고 있음.

      #남극 #중국 #제2쇄빙선
      https://en.mercopress.com/2019/10/16/first-china-built-icebreaker-begins-its-maiden-voyage-to-antarc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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