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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9-10-23 09:00:49/ 조회수 1150
    • [매일북극] 러시아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해 해운 회사들 유인을 위한 다각도 방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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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정부는 정부차원에서의 어떠한 노력을 통해 해운 회사들이 북극항로 이용을 독려 할 수 있는 가를 고민 하고 있음. 심지어 북극항로 이용에 예상되는 위험도에 대한 보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음.

      북극개발은 푸틴 대통령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러시아의 주요 중장기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현재 몇몇 회사들이 LNG 수급을 위해 북극권에 많은 투자를 감행한 상황. 하지만 다수의 해운 회사들은 북극항로의 위험성이 너무 높기에 여전히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고 있는 추세.

      북극항로의 고 위험성 만이 아니라 수에즈 운하보다 비용이 더 비싸기에 이용을 꺼려하고 있다는 발표. 2014년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에서 핀란드 소재 투르크 대학(University of Turku)의 학자는 북동항로를 통해 운송하는 20 피트 컨테이너 비용이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는 것보다 36%비싸다는 계산결과 발표.

      그는 초대형컨테이너선(Ultra Large Container Ship) 기준으로 노트르담을 출발하여 싱가폴, 상해, 부산, 요코하마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항로로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게 되는 기준하여 파나막스 선박(파나마 운하를 통과 할 수 있는 최대 규모 선박, 보통 너비 32미터 톤수 5~8만톤)이 북극항로 이용에 드는 비용과 비교 했을 때, 수에즈 운하 이용에 드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밝힘.

      현재 북극항로를 통해 화물을 운송하려면 내빙선 또는 쇄빙선 수준의 선박이 운항에 필요하며 또한 높은 운송 보험료가 적용되고 있는 상황. 결론적으로 북극항로 이용에는 수에즈 운하보다 대략 2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함. 러시아 정부는 대안으로 러시아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해운 공사를 설립하여 북극항로를 통해 국제화물을 대신 운송해 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

      #북극 #북극항로 #러시아정부 #수에즈운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10-20/russia-willing-to-pay-to-lure-shippers-from-suez-to-the-ar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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