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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4-13 08:50:11/ 조회수 1275
- ICTSI의 필리핀의 물류 무역 확장.
- ICTSI의 필리핀의 물류 무역 확장.
ICTSI는 타이완-필리핀-대한민국간 무역을 확대를 노린 위해 새로운 선박물류사업을 만듦으로써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을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도록 하는 전략을 세웠다.
타이완 해운회사인 Evergreen Marine Corporations은 2017년 4월 19일 한국, 필리핀, 타이완 3국 항만에서 새로운 직항 편을 런칭한다. 이는 필리핀 루존섬의 물류 시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6년, Taiwanese ports bureau (TMPB)는 타이완과 필리핀 Subic 항만간 환적 시스템을 신장시키는 것에 대한 필리핀 정부기관과의 파트너쉽에 흥미를 나타내었다. "Southbound Policy"를 통해 타이완은 필리핀과의 무역과 타이완의 물류관리, 환적, 제조업, 혁신, 재사용가능, 에너지,전자 상거래, 금융부분에 있어서 투자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Subic bay의 특별경제구역(SMBA)을 담당하는 필리핀 정부부처는 Taichung에 있는 Subic을 지역입구로 사용할 것은 권고하고, SMBA는 Subic Freeport Zone에 걸쳐있는 지역 정부에게 공업단지를 개발하라 강력히 권고하는 중이다. KTP 3국의 새로운 서비스의 런칭으로 인해 앞으로도 해당 부처간, 나라간, 시장간의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ictsi_expands_philippine_container_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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