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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20-08-07 13:18:08/ 조회수 868
    • [매일북극] 노르웨이 주둔 미군 철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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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대략 700명의 미 해병대가 노르웨이 북부 지역에 상시 주둔하기로 한 결정이 이번에 종식 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계획에 따르면 미군은 올해 가을까지 노르웨이에서 전면적으로 철수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20명 정도의 인원만 노르웨이에 상주하게 될 것이다.
      일각에서는 미군의 철수로 노르웨이 북부지역 군비태세에 큰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와 미국의 공동안보 부분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노르웨이 군은 미군의 철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미군의 전면 철수 여부보다 미군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연합훈련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미군이 철수하여도 연합훈련은 지속될 계획이다. 올 가을에는 대략 400명의 미 해병대가 참가할 예정이지만 내년 초에 실시될 겨울 훈련에서는 대략 1,000명 이상이 참가할 계획이다. 또한 대부분의 군사기제들은 노르웨이에서 보관하기로 결정하였다. 노르웨이 국방부는 미-노르웨이 연합훈련은 지속될 예정이며 참가하는 미군의 군사력이 더욱 커질 것이기에 안보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미 국방부 차관도 인터뷰를 통해 노르웨이와의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훈련을 위한 조직의 개편일 뿐이라고 일축하였다.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군은 중국과의 관계로 인하여 전략적으로 주요한 장소인 태평양 지역에 해병대 배치를 강화 할 예정이며 그로 인하여 2020년 초에 실시된 노르웨이와의 연합훈련의 참여병력을 감축한 것이라고 전하였다.
      노르웨이 북부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으로 인하여 노르웨이는 러시아와 지속적으로 외교적 마찰이 발생하였다. 특히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노르웨이 주둔 미군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비난하였으며 지난 6월에도 외교부 차관인 블라디미르 티토프(Vladimir Titov)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르웨이 미군의 주둔으로 그 지역의 평화, 안보 그리고 신뢰를 갉아먹고 있다’고 전하였다.
      #북극 #노르웨이 #미군철수

      https://www.arctictoday.com/the-us-will-stop-permanently-basing-marines-in-norway-this-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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