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5-07 19:33:49/ 조회수 1485
    • 원유선 & 제품선 감산 효과 등으로 인해 운임 급락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3월, 4월 지난 2개월 동안 원유 수요가 30% 감소하여 육상용 저장소가 부족한 가운데 20일 이상 해상 정박 중인 유조선으로 정의되는 부유식 저장소(floating storage)는 생산자들이 잉여 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역사적인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석유 무역업체인 Trafigura에 따르면 원유 저장소 부족에 대한 ‘위기의 정점’은 지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Trafigura는 산유국 23개국으로 구성된 OPEC+가 5월 1일부터 일일 97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을 감소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감산의 영향은 원유 관계자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더 크게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산 효과는 원유선과 제품선 모두에서 즉각적으로 발생했는데, 이번주(5월 4일~7일) 운임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월말에는 부유식 저장소 증가로 유조선과 제품선 모두 운임이 급등한 바 있습니다.

      5월 7일 중동발 중국착 항로의 27만톤급 VLCC의 WS은 57.63으로 이는 스팟운임 환산시 일일 52,074달러입니다.

      동일 조건에서 5월 1일 WS 80.00, 스팟운임 환산시 일일 79,794달러, 4월 27일 WS 152.29, 스팟운임 환산시 일일 169,491달러를 기록한 바 있어 4월말 대비 10만 달러 이상큰 폭 감소한 것입니다.

      선박중개업자 Braemar ACM에 따르면 최근 원유 가격 급증도 운임 하락에 영향을 주었는데, 5월 5일 코로나 바이러스 진정과 세계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유가는 20%대의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5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4.17달러, 20,5% 상승한 24.5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원유 밀어내기 장세가 끝나면서 제품선 운임도 하락 전환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이동 제한 등으로 도로와 항공 운송 수요가 침체되어 휘발유, 제트연료 및 기타 석유제품 등의 수요가 감소하고 운임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32255/Weekly-briefing-Floating-storage-at-record-highdownbeat-quarterly-earnings

      5월 7일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