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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20-03-05 09:00:13/ 조회수 1251
    • [매일북극] 그린란드 공영 해운 회사 Royal Arctic Line, IMO의 북극권 중유 사용금지 초안에 대한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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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유출사고로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중유(HFO) 사용 및 운송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이번 초안에 합의까지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들간 10년이 넘게 협상을 진행해 왔음. 그리고 지난주 국제해사기구(IMO)는 2024년부터 북극지역에서의 중유 수송 및 사용에 대한 규범 초안에 최종적으로 동의하였음.

      IMO의 이번 발표에 대하여 그린란드 왕립 북극 해운(Greenland’s Royal Arctic Line, RAL)회사 CEO는 중유 사용금지로 인한 재정적 손실에 대한 우려를 표명. 특히 두 가지 측면에 대하여 설명하였음. 첫째로 RAL은 현재 저렴한 중유에서 가격이 비싼 친환경 연료로 전환해야 하며 두 번째로 북극에서의 중유의 선적 자체가 금지되기에 그린란드 내외부로의 중유 운송자체가 불가능한 상황. 결론적으로 RAL은 이번 IMO 규제 조치에서 2029년까지 해당 사항이 유예되어 몇몇 선박에서 중유의 선적 및 사용을 희망하며 2040년까지 최대한 면제 대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 특히 중유 금지로 인하여 그린란드를 오가는 운송료가 대략 5~8%정도 증가하여 대략 미화 6~8백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

      RAL 선사가 2029년까지 중유 사용 및 운송을 지속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의무 면제규정을 확보하려 하자 환경 단체들의 강하게 비난하였음. 특히 Green Transition Denmark의 수석 고문이자 Clean Arctic Alliance의 공동 대표인 Kåre Press-Kristensend은 공영회사인 RAL이 2029년을 넘어 2040년까지 중유의 지속적 사용을 요구한다는 건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하였음. 그린란드 정부 또한 명백하게 북극에서의 중유 사용 금지를 지지해 왔으며 이번 그린란드의 공영회사인 RAL의 발표는 정부의 정책과 대립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와도 맞지 않다는 입장. 반면 회사 CEO의 발표와는 반대로 RAL 회사는 전적으로 IMO의 중유금지 사용 제안서에 대하여 지지한다는 입장발표.

      #북극 #중유사용금지 #HFO #그린란드
      https://www.highnorthnews.com/en/greenlandic-shipping-company-royal-arctic-line-faces-criticism-planning-use-heavy-fuel-oil-un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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