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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3-07 21:46:52/ 조회수 1567
    • 건화물 운반선 시황 중소형선 등을 중심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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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화물 시장에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케이프사이즈 부문은 여전히 의미 있는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볼틱건화물지수(Baltic Dry Index·BDI)는 3월 4일 13포인트 상승해 562포인트까지 올랐습니다.

      동 지수는 2월 10일 411포인트로 근래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17거래일 연속 소폭이지만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BDI 구성에 30%를 차지하는 파나막스와 수프라막스 시장은 3월 4일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케이프사이즈는 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파나막스 주요 노선의 가중평균 용선료(Time Charter Average·TCA)는 3월 4일 전일 대비 232달러 오른 일일 8,65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월 5일 4,681달러로 근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 대비 85%나 상승한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수프라막스 주요 노선의 가중평균 TCA는 전일 대비 150달러 오른 일일 7,111달러를 기록해 2월 중순 대비 4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한편 볼틱케이프사이즈지수는 3월 4일 –353포인트로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일일 스팟운임은 4주 연속 3,000달러를 밑돌고 있습니다.

      볼틱거래소가 지정한 주요 5대 케이프사이즈 항로(5TC)에 가중치를 두는 케이프사이즈의 3월 4일 TCA는 북대서양 물동량 증가로 전일 대비 33달러 상승한 2,23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이프사이즈의 대서양 화물 수송량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고, 브라질로부터의 철광석 수출은 여전히 적습니다.

      브라질발 중국 칭다오로 가는 볼틱거래소의 케이프사이즈 C3 노선 운임은 3월 4일 전일 대비 0.10달러 하락해 톤당 12.414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호주 서부발 중국까지 가는 케이프사이즈 C5 노선 운임은 3월 들어서 소폭의 등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월 4일 볼틱보고서에 따르면 케이프사이즈 C5 노선에서 Cargill은 철광석 1톤당 5.05달러, Rio Tinto는 1톤당 5.10달러, BHP Billiton은 5.09달러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4일 기준 C5 노선 기준요금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톤당 5달러 99센트입니다.

      한편 유럽 대륙·지중해에서 중국·일본으로 가는 케이프사이즈 C9 노선은 3월 4일 전일 대비 115달러 오른 14,570달러를 기록하면서 상승 추이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시황 악화를 겪고 있는 건화물 운반선 시장이 중소형 시장을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3월 이후 철광석 출하량이 증가하면 케이프사이즈 운임도 반등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tradewindsnews.com/bulkers/baltic-dry-index-edges-up-as-smaller-bulker-gains-offset-capesize-losses/2-1-767324

      2020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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