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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8-01-11 17:14:05/ 조회수 760
    • 환경보호단체인 WWF는 남태평양 참치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Blockchain Supply Chain Traceability Project)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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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보호단체인 WWF는 남태평양 참치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Blockchain Supply Chain Traceability Project)를 실시하고 있다. 동 프로젝트는 WWF의 뉴질랜드, 호주, 피지 사무소, 블록체인 벤처회사 ConsenSys, ICT 회사 TraSeable, 참치 가공회사 Sea Quest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태평양에서 어획된 참치는 모두 문서기록으로만 조회가 가능하다. 향후 이 프로젝트를 통해 RFID 태그를 부착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포장지를 스캔하면 어획정보, 어선정보 등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현재는 NGO의 파일럿 프로젝트 형식으로 시도되고 있으나 이러한 이력추적 기술 도입 및 투명성 확대 움직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www.maritime-executive.com/article/blockchain-project-targets-seafood-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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