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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6-12-02 09:55:20/ 조회수 2656
- CMPort, 발해만 및 주강삼각주 터미널 인수 모색 중
- CMPort, 발해만 및 주강삼각주 터미널 인수 모색 중
● 일전에 CMPort(China Merchants Port Holdings Company Limited)*는 성공적으로 첫 번째 판다채권(15억 위안)을 발행하였으며, 조달된 금액은 발해만 및 주강삼각주 지역의 터미널 인수 등을 포함한 국내자본 지출에 사용될 예정임
* 초상국국제(CMHI), 사명을 CMPort로 변경
● 현재 CMPort가 운영하고 있는 중국 주요 터미널 자산은 선전(深圳), 장저우(樟州), 닝보(宁波) 및 칭다오(青岛)에 집중되어 있음
● 2015년말 CMPort가 지분 투자를 한 항만은 27개(컨 선석 170개)이며, 컨테이너 처리량은 8,366만 TEU(이중 중국 본토 처리량 29%)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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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fo.jctrans.com/news/hyxw/201611292301134.shtml
http://www.cmport.com.hk/about/Profile.aspx?fr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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