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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7-02-10 10:20:46/ 조회수 1007
    • 런던에서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떠다니는 스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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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에서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떠다니는 스키’를 개발했다.

      최신 서핑보드 소재와 보잉 787 기반 비행 기술을 합쳐 Floatski가 탄생했다. 발명자인 Kris Rogus는 어릴 때부터 물위를 걷기 위한 기술과 장치들에 관심이 많았고, 종종 시도해보곤 했다고 한다. 단순히 취미로 시작하여 개발한 Floatski는 물위에서 5~6km/h의 속도를 낼 수 있어 땅에서 일반적으로 걷는 속도와 비슷하다. Floatski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다리 운동에 매우 효과적일 것 같고, 흥미롭다.’고 한다. 현재 개발을 완료하고 발명품에 자금을 투자해줄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

      http://www.ybw.com/videos/londoner-invents-floatski-the-first-device-for-walking-on-water-4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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