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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20-09-16 16:56:06/ 조회수 3429
    • [매일북극] 핀-러 고위급 회담, 러시아 제1차 외교차관과 신임 핀란드 대사가 양국 관계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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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디미르 티토프(Vladimir Titov) 러시아 외교부 제 1차관은 안티 헬란테라(Antti Helantera) 주 러시아 핀란드 신임대사와 만남을 가졌음.
      양측은 러시아와 핀란드의 양자관계 발전을 위한 세부적인 의견들을 논의. 핀란드와 러시아는 이웃관계로써 정기적 정책 담화 개최와 다각도,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논의들을 진행하였음.
      국제적 이슈 현황 검토, 북유럽과 북극권에서 다자간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검토하였으며 특히, 다가오는 러시아의 북극이사회 의장직 승계와 핀란드의 바렌츠 유로 북극이사회(BEAC: Barents Euro-Arctic Council) 2021-2023 의장직에 관하여 논의하였음.
      주-러시아 핀란드 대사는 2020년 5월에 임명되었으며 9월부터 임기가 시작되었음. 이번 회의를 통해 핀란드 외교사절단장은 러시아 제 1차관에게 자신의 신임장 사본을 제출 하였음. 현 핀란드 러시아 대사는 2016-2019년까지 주 러시아 핀란드 대사관에서 업무를 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까지는 남극조약당사국회의(Antarctic Treaty Consulting Meeting)에서 업무를 맡아 진행하였음.
      전 러시아 핀란드 대사인 미코 하우탈라(Mikko Hautala)는 현재 미국 주재 핀란드 대사로 임명
      #북극 #핀란드 #국제협의
      https://arctic.ru/international/20200910/976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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