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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20-01-30 18:31:35/ 조회수 9449
    • 남아시아 해양쓰레기 문제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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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몰디브 등 인도양과 벵골 만을 인접하고 있는 남아시아도 해양쓰레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해양쓰레기 오염(육상에서 관리되지 못해 해양으로 유입된 플라스틱 양 기준)은 전 지구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국가들은 최근 급속한 성장 세에 있지만, 폐기물 관리는 미흡한 수준입니다.

      해양쓰레기는 주로 영농 화학물, 고형폐기물, 상하수도 관리가 미흡한 것에 기인합니다. 발생량의 약 80%는 육상기인입니다. 심각성에 비해 대응은 미흡한데, 해양쓰레기에 관한 법적 기반이 부재하고 관련 자료 또한 부족한 실정입니다, 최근 남아시아 국가들은 “Framework for Marine Litter Management in South Asia”를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intpolicydigest.org/2020/01/26/the-increasingly-pertinent-issue-of-marine-litter-in-south-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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