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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1-13 17:03:07/ 조회수 2119
    • 미수산업계 트럼프 신정부의 지원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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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수산업계 트럼프 신정부의 지원을 촉구"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미국 수산업계가 생산 기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 어업인 단체인 Seafood Harvesters는 트럼프 신정부에 수산물 생산 분야를 국가 우선순위에 둘 것을 주문하고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요구하였다. 수산업계에 대한 지원 내용은 미국 수산자원 관리법인 "Magnuson-Stevens Act"의 개정을 통해 어획량 결정에 대한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를 통해 업계에서는 생산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어업계(양식, 가공, 유통 부문 제외한 순수 어획분야)는 연간 187천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148억불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수산 핵심 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worldfishing.net/news101/industry-news/trump-administration-urged-to-champion-sea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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