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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1-11 15:31:15/ 조회수 1972
    • “NYK와 K-line, CO₂ 배출량 감축에 빅데이터 기반 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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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K와 K-line, CO₂ 배출량 감축에 빅데이터 기반 기술 활용“

      일본 선사 NYK는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활용하여 선박에서 발생하는 CO₂ 배출량을 감축해 왔다. 그 결과 2011년 설정한 목표를 초과한 14.3%까지 감축했으며 2010년 대비 선박 당 10%의 CO₂ 배출량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NYK는 2008년 “선박정보관리시스템(Ship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SIMS)”을 구축하여 선박 연료소모량을 줄이는데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2018년까지 15%의 연료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K-Line 역시 대형선 투입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2015년에 2011년 대비 CO₂ 배출량을 13.6%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는 2019년 목표를 조기 달성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25%의 CO₂ 배출량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193754/nyk-line-k-line-axe-co2-emissions-by-using-big-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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