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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7-01-17 14:31:47/ 조회수 2762
    • 국가해양국 첫 번째 <도서 통계조사 공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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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해양국 첫 번째 <도서 통계조사 공보> 발표,
      도서 보호·관리 뚜렷한 효과 과시

      12월26일, 국가해양국은 <2015년 도서(海岛) 통계조사 공보>(이하 <공보>로 약칭)를 발표했다. 이는 <도서보호법>에 의거하여 사회를 향해 발표된 첫 번째 도서 통계조사 공보이다.
      최근 몇 년 동안에 중국의 각급 해양행정 주관부서는 <도서 보호법>에 따라 도서 보호·관리 제도를 점진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도서 생태시스템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도서에 대한 개발·이용 질서를 규범화시키고 도서 법 집행에 대한 감찰을 추진해 왔으며, 중국 해역 도서의 지명조사가 순조롭게 끝났다. 또한, 국가 도서 감시·검측 시스템을 수립했고 도서에 대한 보호와 관리 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였다.
      <공보>에는 도서 기본상황, 도서자원, 도서 주변 해역의 수질 상황, 도서의 거주환경 기본현황, 도서의 경제발전 상황, 특수(特殊用途) 도서에 대한 보호 및 도서 보호·관리와 법 집행 등의 일곱 가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공보>에 따르면, 중국에는 총 11,000여개 도서가 있으며, 저장, 푸젠 및 광둥성의 도서수량이 중국의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도서는 불균형하게 분포되어 있는데, 남쪽은 많은 편이지만 북쪽 지역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도서자원에 있어, 담수자원이 결핍되어 있고 도서 담수의 저장과 공급능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도서와 그 주변 해역의 생물자원이 풍부하며, 그 중에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 23종과 국가 2급 보호 야생동물 84종이 포함되어 있다. 도서와 그 주변 해역의 관광자원도 풍부하며, 중국에는 도서 관광구 5A급 4개, 4A급 40개, 3A급 23개가 설립되어 있다.
      환경상황에 있어, 2015년 중국 65% 이상의 도서 주변해역은 1급 수질이며, 전년대비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왔다. 도서 거주환경에 있어, 도서의 전력공급, 담수공급, 교통운수, 쓰레기와 오수 처리 및 재해 예방·감소 등의 인프라 건설은 낙후되어 있는 편으로 도서의 거주환경이 개선이 시급하다.
      도서경제에 있어, 2015년 장하이현(长海县) 등의 12개 주요 도서의 경제발전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특수 도서 보호에 있어, 영해기점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었고, 22개 영해기점의 보호범위가 이미 획정되었으며, 총 보호범위 면적은 34.04㎢이다.
      <공보>에 따르면, 중국의 도서 보호와 관리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난다. 개선된 도서 보호·관리제도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국가, 성, 시, 현 차원의 도서보호 계획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수립하였다. 또한, 도서 생태보호도 좋은 효과를 보여 주었다. 중앙정부는 약 36억 위안, 지방정부는 약 26억 위안을 출자하고 기업은 총 3억 위안을 투자하여 총 169개 도서의 생태복원 프로젝트를 지원해 주었다. 이와 동시에, 해역 도서의 지명조사도 순조롭게 끝났으며 무인도 개발·이용도 점점 규범화되고 있다. <도서보호법>에 의해 총 16개 무인도의 개발과 이용을 승인했으며, 총 도서이용 면적은 1,666헥타르이고 징수된 도서 이용금은 약 5억 위안이었다.
      국가해양국 정책법제·도서권익부서(岛屿权益司)의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도서의 자원, 생태, 경제와 관리 등에 관한 상황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국가통계국의 비준을 받아 국가해양국은 <도서 통계 보고표 제도>에 의해 도서 통계조사를 실시했다. 2015년까지의 도서통계 데이터를 획득했으며, 이 데이터들은 주로 국가, 성, 시, 현급 해양행정 주관부서를 통해 수집되었다. 일부 데이터는 국토, 교통 및 임업 등 기타 부문에 나온 것이다. <공보>는 전반적인 도서 경제, 자원, 생태 상황 등을 최대한 수록하였고, 중국 도서의 전체적 발전추세를 보여주었다.

      http://epaper.oceanol.com/shtml/zghyb/20161227/64435.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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