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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7-01-04 18:01:53/ 조회수 1025
    • 헨리 키신저와 쳉리(브로킹스 연구소 John L. Thorton China Center 소장)은 2016년 12월 14일 트럼프 시대 중-미 관계에 관한 대담을 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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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키신저와 쳉리(브로킹스 연구소 John L. Thorton China Center 소장)은 2016년 12월 14일 트럼프 시대 중-미 관계에 관한 대담을 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키신저는 정권 초기에 대만 문제를 일으키는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지적함
      ○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친한 틸러슨 엑슨모빌 CEO의 국무부 장관 발탁에 대해서는 두둔함
      ○ 미-중 양국 관계는 협력적으로 갈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만약 두 국가가 다툰다면 세계가 나뉘어질 것이라고 경고함
      ○ 쳉리는 취임 첫해에 트럼프가 중국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가져간다면 대중의 인식을 전환시킬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조언함

      이러한 키신저의 희망 섞인 전망이 과연 남중국해 문제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그러려면 일단 이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완화될 필요가 있다. 미국으로서는 단기적으로 항해의 자유 작전을 이젠 더 이상 벌이지 말아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선택을 미국이 할 수 있을까?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양자가 화해로 돌아선다면 이 지역의 국가들은 자신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중국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러한 상황은 중국이 가장 바라던 바가 아닌가. 태평양은 두 국가가 갈라 쓰기에 충분할 만큼 넓다는게 중국의 입장인데...........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과연 어디까지 내다 본 것일까?

      - 헨리키신저는 닉슨 대통령시절(미 37대 대통령 재임기간 69년 –74년) 국가안보좌관/국무장관을 역임한 인물로 대표적인 친중파 인사임
      - 72년 미중 관계 개선 당시 거꾸로 시일이 지나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러시아와 가까워질 시기가 도래할 것을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이 둘은 2016년 12월 14일 뉴욕에서 100 위원회(the Committee of 100 )가 개최한 대담에 초청되어 양국 관계에 대해서 전망함

      참고
      - 100인위원회 홈페이지https://committee100.org/blog/2016/12/15/event-u-s-china-panel-featuring-honorable-henry-kissinger-new-york-december-14-2016/
      - 45 years ago, Kissinger envisioned a ‘pivot’ to Russia. Will Trump make it happen(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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