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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01-03 19:59:41/ 조회수 740
    • "중국, 제2의 쇄빙선 건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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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제2의 쇄빙선 건조 착수"

      중국 지앙난조선소(Jiangnan Shipyard)가 12월 20일 제2의 쇄빙선 건조를 공식 착수했다. 자체기술로 건조되는 첫 쇄빙선이며 2019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설계는 핀란드 기업인 Aker Arctic Technology사가 맡았으며, 사양은 다음과 같다:
      - 길이: 122.5미터
      - 폭: 22.3미터
      - 배수량: 13,000톤
      - 지속가능한 운항일수: 60일
      - 기타: 헬리콥터 2대 탑재

      중국은 이미 설룡호를 보유하고 있으나 주로 중국 연구기지에 물자를 운송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복잡한 북극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14년 설룡호가 남극에서 유빙에 같혀 조난을 당하면서 해양과학에 대한 자부심에 상처를 입은 중국정부가 설령호보다 성능이 뛰어난 쇄빙선 건조를 추진해왔다.

      건조 중인 제2의 쇄빙선 외에도 중국은 원자력 쇄빙선을 건조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중국원자력공사와 중국선박중공집단공사가 이에 대한 협약을 맺은바 있다.

      이와 같이 중국은 극지 주도권 확보를 위해 극지관련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며, 중국과 함께 2013년 북극이사회 옵서버 가입국이자 현재 제2의 쇄빙선 건조를 검토 중인 한국과 일본의 향후 조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 https://thebarentsobserver.com/en/arctic/2016/12/china-starts-construction-new-ice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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