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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1-04 14:11:55/ 조회수 1113
    • “얼라이언스 재편에 따른 해운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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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이언스 재편에 따른 해운시장의 변화”

      컨테이너 해운시장이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나의 대형 해운사가 무너졌고 다른 해운사들의 합종연횡 결과 세 개의 대형 얼라이언스로 재편되었다. 컨테이너 해운시장은 전세계 제조품의 95%를 운송하며, 무역규모는 1조 달러로 추정된다. 전통적으로 국부펀드와 개인자금에 의해 운영되어 지난 30년간 수십개의 해운사들이 난립하여 경쟁을 하는 산업이었다. 그러나 과잉설비와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운영비 절감을 위해 선사간 인수합병과 선복공유, 얼라이언스 형성 등이 강요되었다.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시장은 3대 얼라이언스(2M, OCEAN, THE 얼라이언스)로 재편되었다. 2M은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다른 2개 얼라이언스는 4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운데이터 제공업체에 따르면, 3대 얼라이언스는 11개 해운사를 포함하며 아시아-유럽과 태평양 횡단 노선의 대부분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얼라이언스의 형성은 가격 담합과 서비스 축소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가격 공모에 대한 어떤 증거도 찾지 못했다는 미해사연방위원회의 11월 발표와는 별개로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갖춘 3대 얼라이언스가 대부분의 물동량 처리함에 따라 전체 운항의 빈도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라인의 대변인 마이클 스토가드(Michael Storgaard)는 재편된 얼라이언스 체제가 정착함에 따라 기항지 증가, 안정성 향상,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장기적으로 고객에게 전달될 것인 반면, 단기적으로는 네트워크의 재구축에 따른 서비스와 물동량에 유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3대 얼라이언스가 향후 해운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hellenicshippingnews.com/shipping-alliances-shore-up-industry-unsettle-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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