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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04-14 17:20:46/ 조회수 591
- 지난 3월 31일 일본 수산청은 2016년 일본 참다랑어 양식실적을 발표하였다.
- 지난 3월 31일 일본 수산청은 2016년 일본 참다랑어 양식실적을 발표하였다.
2011년부터 일본은 참다랑어 양식장에 자연산 종묘 입식량을 늘리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써 매년 지역별 참다랑어 양식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2016년 참다랑어 양식경영체는 95개소, 양식장은 175개소이다. 이것은 전년 대비 양식경영체 1개소, 양식장 15개소가 증가한 것이지만, 증가한 양식장은 인공종묘를 사용하거나 양식장 분할 등에 의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나가사키(長崎)현이 가장 많고 아이치(愛媛)현 등의 순이다.
2016년 양식 참다랑어 출하미수는 전국 209천 마리(자연종묘 193천 마리, 인공종묘 16천 마리)이며, 지역별로는 나가사키(長崎)현이 가장 많고, 가고시마(鹿児島)현, 고치(高知)현 등의 순이다.
http://www.jfa.maff.go.jp/j/press/saibai/170331.html
平成28年における国内のクロマグロ養殖実績について(速報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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