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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7-10 10:15:08/ 조회수 1444
    • 일본, 수산물 에코라벨 인증기관, AEL과 MEL 통합(양식 + 어획‧유통가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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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수산물 에코라벨 인증기관, AEL과 MEL 통합(양식 + 어획‧유통가공) 추진
      일본 어획수산물 에코라벨 협의회가 양식 수산물 인증에도 착수
      기존의 양식수산물 에코라벨(AEL)을 통합, 2017년 10월에 GSSI 신청을 목표
      우리나라도 GSSI 승인을 받은‘수산물에코라벨인증기관’설립 검토 서둘러야

      Marine Ecolabel Japan협의회 (MEL협의회)가 새로운 양식인증 규격 작성에 착수했다. 이 협회는 양식수산물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소비자에게 폭넓게 지속가능한 일본 수산물을 홍보하려는 목표이다.
      해외수출 수산물 인증으로도 활용을 위해 생산단계인증, 유통가공단계인증과 마찬가지로 국제기관인 GSSI(Global Sustainable Seafood Initiative)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업인증과 마찬가지로 방어, 참돔, 넙치, 새우, 복어 외에도 패류와 해조류도 인증 대상품목으로 포함시키고자 한다.
      일본은 금년 10월 까지 GSSI에 신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양식 수산물 에코라벨은 현재 일본식생활교육자협회(日本食育者協會)가 AEL(Aquaculture Ecolabel)을 도입, 운영을 하고 있는데, 기관간 협의를 통해 GSSI 승인을 전제로 AEL의 양식인증을 MEL협의회가 인수인계 받아 통합된 수산물 에코라벨 전문기관으로의 재탄생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 참조 : 日刊水産経済新聞, 2017. 07.06/ https://www.newspeed.jp)
      <그림 출처 : MEL JAPA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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