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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3-08 14:34:19/ 조회수 1014
    • 중국, 식품안전에 대한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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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식품안전에 대한 조치 강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식약총국)은 중국이 최근 몇 년 간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식품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심각한 도전에 여전히 직면해 있으며 관리당국은 법률 위반에 대해 ‘무관용 원칙’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총국의 비징취안(Bi Jingquan) 국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식품안전에 여전히 많은 문제가 존재하며 관리감독이 대중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므로 식품 및 약물 위험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해 올해부터 부정행위에 대해 엄격히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 국장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역의 식품안전당국과 공안부는 181,000건의 위반자를 처벌했으며 이는 그러한 위반에 대한 효과적인 억제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가축 및 가금류에 대한 살충제 및 항생제의 과도한 사용, 환경오염으로 인한 중금속 기준치 초과, 불법 첨가제의 사용 등 식품안전 위험은 여전히 높습니다.

      또한 그는 식품안전당국이 여전히 기본단계에서 안전 보장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본적인 관리감독이 약하고 전문가, 기술자, 시설들이 부족한 가운데, 이러한 격차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농토에서 식탁까지 모든 연결 과정에 있어 식품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식품안전법 위반에 대한 ‘무관용 원칙’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시환경 연구를 진행하는 중국 사회과학원의 Li Chunhua 연구원은 토양, 공기, 물의 오염, 비료 및 항생제의 과용과 같은 많은 원인들이 식품안전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부적절한 관리감독과 위반 행위에 부과되는 벌금이 너무 적은 것 등의 다른 이유들도 식품안전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안전의식 확산뿐만 아니라 최근 개최된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에서도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 등 공산당 지도부가 식품안전 강화를 지시하는 등 중국의 식품안전 문제에 대한 중대성을 비춰볼 때, 우리나라 對중 수산물 수출에 있어서도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www.thefishsite.com/fishnews/28872/china-strengthens-steps-on-food-safety/
      http://www.foodnavigator-asia.com/Policy/China-s-food-safety-watchdog-chief-We-could-do-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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