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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6-26 11:09:52/ 조회수 633
    • 《전통문화와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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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와 어촌》

      전통문화의 가치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커진다. 유행처럼 잠깐 갖는 관심이 아니라 눈을 감을 때까지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을 때 전통문화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다.

      어촌민속전시관이 단지 복제된 어촌의 전통 어구어법을 전시하는 공간의 역할을 넘어 어촌의 사라지는 전통문화를 발굴하여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

      정부에선 국가어업유산을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선정은 왜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물음에 답이 필요하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사업의 방향으로 정립해야 한다. 바로 어촌 주민을 포함한 사람 문제다.

      그러나 아쉽게도 발굴과 보전의 역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여러 원인이 있겠디만, 어촌민속전시관의 관장으로 학예연구관을 배치한 곳이 없다. 그리고 학예연구사 수도 기대밖이다.

      일자리 창출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반드시 검토하여야 한다. 전문적 지식과 열정이 필요한 곳에 인력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전통문화가 어촌을 살아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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