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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6-21 15:31:00/ 조회수 944
    • 설문 조사 : 영국 수산업계 성불균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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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 조사 : 영국 수산업계 성불균형 문제

      영국 내 수산업계에서 여성들은 과소평가되고 있으며, 수산물 업계 및 주요업자들은 더 많은 여성인재 유입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불균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더 많은 여성들을 수산업계로 유치하기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설문조사는 영국 수산식품당국인 Seafish와 IntraFish Media가 수행하였으며, 수산식품 공급체인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성(gender) 다양성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확인하고 산업계에 합류하기 위한 미래장벽을 확인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별차이는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로, 응답자의 30%는 경력 중 어떤 형태로든 차별을 겪었으며, 응답자의 48%는 남성이 지배한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여성이 수업계에 유입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결과적으로 응답자의 67%는 영국 내 관련 산업계는 여성들이 수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접하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믿었다.
      반면, 현재 이 분야에서 일하는 응답자의 77%는 적극적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유입되도록 장려한다고 응답했으며, 업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90%는 자신이 일하는 것이 매력적이고 도전적인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46%는 업계 진출 기회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면 더 많은 여성들이 업계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고위직 진출이 여성 후보자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39%였다.
      또한 약 1/3은 멘토링 또는 네트워킹 그룹을 통한 지원이 더 많은 여성들이 업계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국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여성을 위한 전용 멘토링 또는 네트워킹기구를 설치할 가능성을 검토 할 것이라고 Seafish 기업관계담당 이사 Mel Groundsell은 말했다. 또한, “성평등이 비즈니스에 유리하다는 것을 안다. Lord Davies의 "Women on Boards Report"에 따르면, 이사회에 여성이 더 많은 회사는 매출 42%, 투자 자본 수익률 66%, 형평성 53% 등 높은 수익률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산물 업계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노하우 및 역량을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business-finance/survey-uk-seafood-industry-needs-to-address-gender-im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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