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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4-10 17:58:06/ 조회수 1647
    • 코로나 바이러스로 해운 디지털화에 박차(digitalisation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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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최초의 물류 분야 다국적 기업인 Allcargo Logistics는 최근 디지털화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배경으로 디지털화를 보다 강력하게 추진 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Allcargo Logistics의 창업자 겸 CEO인 Shashi Kiran Shetty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디지털 솔루션에 대해 더 많은 해운사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해운과 물류산업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전에도 디지털화 관련 변혁을 겪고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Allcargo Logistics의 Shetty CEO에 따르면 바이러스 대유행은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Lloyds List와의 인터뷰에서 Shetty CEO는 “디지털 방식으로 선대 운용을 최적화하고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도모하는 것이 가까운 미래에 물류산업 이해관계자들에게 최선의 방법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Shetty CEO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계기로 해운 관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화에 대해 집중도를 높이고 있으며, 디지털화를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 해운 기업들 사이에서 공통된 흐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뭄바이항에서 화물 취급 사업자로 사업을 개시한 Allcargo Logistics는 컨테이너 운송 사업을 확대해 가면서 세계 유수의 화물 통합업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Allcargo Logistics 등 세계 해운업체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Shetty CEO는 "당사의 최첨단 화물 예약 플랫폼인 ECU360은 디지털 툴과 기술을 활용해 개발했으며, 이처럼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계속적으로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Allcargo Logistics는 선하증권, 화물 전자 예약, 전자결제 등의 서비스도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디지털화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외부 요인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중단 없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디지털화로 당사 직원들은 비상사태 시에도 자택에서 원격으로 일하고, 고객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연락할 수 있다." (Shetty CEO)

      Shetty CEO는 디지털 이니셔티브(digital initiatives)의 핵심 추진력은 고객 중심적 마인드를 갖는 것과 고객이 어떠한 비상사태에서도 비즈니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hetty CEO는 화주 고객이 즉각적으로 40여 개국으로의 운송 서비스에 대한 견적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화물 운송을 예약하고 관리할 수 있는 ECU360과 같은 디지털 시스템이 더 많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디지털화는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수많은 서류, 전화, 이메일 등에 대한 불필요한 소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Shetty CEO)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위기를 배경으로 해운업계에서 디지털화를 향한 움직임이 새로운 기준(new normal)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해운 사업자들은 디지털을 최대한으로 활용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31901/Coronavirus-crisis-seen-as-expeditingdigitalisation-push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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