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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3-19 12:11:30/ 조회수 1111
    • 용선자 관망으로 VLCC 상승세 둔화. 중동-극동 스팟운임 일일 27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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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0일 이후 급상승세를 이어가던 대형 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VLCC) 시황이 둔화되었습니다.

      3월 17일자 런던 마켓 리포트에서 중동-극동의 성약은 없었지만, 성약이 있었을 경우 운임 시세 월드 스케일(World Scale·WS)은 전일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208, 용선료 환산 시 전일 대비 1만 달러 하락한 일일 27만 달러에 성약되었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런던 브로커 관계자)

      동 브로커 관계자는 유조선 운임이 일주일 간 가파르게 올라 용선자들이 일단 관망에 들어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U 유조선 시장 관계자들은 "향후 거래에서 선령 15년 미만의 유조선이 어느 정도 금액으로 성약 될 지 주시된다. 금액에 따라 향후 급락이냐, 급등 지속이냐 유조선 시황의 방향이 결정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습니다.

      VLCC 시황은 3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발표 이후 급등해 중동-인도 항로에서 WS 400대 성약이 체결되는 등 역사적으로 최고 수준의 운임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7058

      2020년 3월 19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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