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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2-20 00:17:11/ 조회수 1281
    • 중국 기항 선박의 차기 용선자를 찾는데 시간 소요. 중국으로의 출하 보류 움직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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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 수역에서 중소형 건화물선의 수송 수요 침체가 현저합니다.

      신종 폐렴의 감염 확대 영향으로 화물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정기 건화물선 관계자는 현재 사업환경에 대해 "선박이 내일 어느 항만에 기항할지를 오늘에서야 결정할 정도로 화물을 구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핸디막스나 핸디사이즈의 비즈니스는 통상 어느 항만에 하역하기 1-2주 전에 미리 다음 기항 항만이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현재 태평양 수역에서 운항하고 있는 중소형 건화물 운반선은 기항 항만에서 모든 하역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다음 이동할 항만이 결정되지 못해 계속 기존 항만에 머무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중국 일부 항만에서는 근로자 부족으로 인한 하역기능 저하로 하역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중국으로의 선박 출하를 보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 기항한 선박에 대한 검역 강화로 인해 중국에 기항 한 이후 선박에 대해 새로운 용선자를 찾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건화물선 전문 컨설턴트인 Tramp Data Service에 따르면 2월 18일 핸디막스(5만 8,000중량톤급) 건화물선의 태평양 수역 스팟운임은 3,103달러(전날보다 4달러 상승)로 동 선형의 손익분기점을 크게 밑도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수습되면 화물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시황도 회복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EU 시장 관계자는 근본적인 문제는 선복 과잉이라며 공급 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6293
      마리나비 2020년 2월 20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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