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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2-24 23:57:31/ 조회수 1376
    • 싱가포르 선박용 연료유 재고량, 코로나 바이러스 인한 운송 둔화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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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9일 싱가포르의 부유식 연료유 저장소에 저장된 선박용 연료유 재고량이 전주 대비 1% 감소한 450만 톤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동 부유식 저장소 내 저유황유 연료 비축량은 390만 톤으로 전주 대비 2% 증가했습니다.

      2020년 들어 2월 중순까지 전년 동기 대비 54%나 수입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고 증가가 이루어진 것으로, 2월 19일 싱가포르 부유식 저장소 내 잔여 연료 유동량(450만 톤)은 2019년 2월 19일 대비 18% 상승한 것입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운송 활동 둔화의 징후는 선박용 연료유 시장의 재고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9일 기준 선박용 연료유 재고량(450만 톤)은 9개월 전에 비해서는 10%나 증가한 것입니다.

      싱가포르의 1월 선박용 연료유 판매량은 월간 판매량 기준 최근 2년 동안 가장 높은 451만 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월(2019년 12월) 대비 7.5% 증가한 것입니다. 이처럼 판매량이 높으면 저장소 내 비축량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증가하는 것은 해상 운송 활동 둔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치하더라도 선박용 연료유 수요는 작년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항과 로테르담항은 2019년 선박용 연료유 판매량이 2018년에 비해 감소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선복량 기준 세계 최대 선사이자 대량의 선박용 연료유 구매업체인 머스크 라인은 2019년 1,100만 톤의 선박용 연료유를 소비했는데, 이는 2018년의 1,190만 톤에 비해 7% 감소한 것입니다.

      EU 벙커링업체는 지난 해 선박용 연료유의 수요 감소에 기여한 두 가지 요인을 설명합니다. 첫째는 세계 경제의 둔화로 인한 해상 물동량 감소이며, 둘째는 저유황유 전환에 대비하는 국제해운업의 동향입니다. 저유황유 가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선사들은 미리 연료유를 구입해 확보하는 것을 평소보다 줄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선박 연료유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31128/Singapore-fuel-oil-stocks-jump-10-onweek-asshipping-activity-slows

      2020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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