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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1-24 10:31:47/ 조회수 1726
    •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 통권 330호(2017.01.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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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 통권 330호(2017.01.16~01.23)

      [건화물선 시장]

      ○ 케이프 대폭 상승으로 BDI 상승

      ▶ BDI는 주간 평균 933p를 기록(전주 대비 19p 소폭 상승)

      (운임) 주간 평균으로 케이프 운임이 1,400달러(일) 상승하며 BDI 상승을 견인함

      (1년 용선료) 연초 비수기 및 현물운임 약세를 반영하여 케이프, 파나마, 핸디 용선료는 하락하였으며, 수프라 선형만 보합세

      (FFA 시장) 용선료 하락과 반대로 모든 선형에서 근월물, 근분기물 모두 FFA 평가치가 상승세를 보였음

      ▶ 케이프 선형은 대서양 수역에서 활발한 성약 체결로 운임 상승세 주도

      - 태평양 수역은 서호주철광석 물동량 증가, 동호주 석탄물동량도 전주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운임상승의 호재로 작용

      - 대서양 수역은 유럽 전력수요 증가로 인한 석탄수요 증가 및 브라질-극동 철광석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항로에서 큰 폭으로 운임이 상승

      ▶ 파나막스 선형은 전주에 이어 운임이 소폭 상승하였으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

      - 태평양 수역은 동호주 석탄물동량 및 NOPAC 등에서 물동량 유입으로 운임 소폭 상승

      - 대서양 수역은 주초 미국 걸프만, 남미 곡물 물동량이 전주 대비 증가하였으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에 부족하여 주 후반 운임이 하락세로 전환

      ▶ 수프라막스 시장은 양수역에서 운임시장 하락세 지속, 태평양 수역은 연초 전반적 운임시장 하락 분위기에 대부분의 항로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서양 수역도 공급과잉이 지속되면서 운임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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