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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5-27 17:42:39/ 조회수 1442
    • 중국발 화물 회복 조짐. 아시아-북미 항로의 경우 서비스 조기 재개 움직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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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북미 항로에 배선하는 각 얼라이언스 소속 컨테이너 선사들이 중국발 화물의 증가 움직임에 맞추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했던 서비스의 일부 재개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물동량 감소는 3월부터 현저해져 4~6월이 피크가 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3대 얼라이언스들은 적극적으로 투입 선복량을 삭감해 왔습니다.

      5월말 들어 상해항발 일부 서비스에서 roll-over(화물 초과)가 발생하는 등 선복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서비스를 조기 재개 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상선,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 하팍로이드, 양밍해운 등 4개사로 구성된 디얼라이언스(TA: The Alliance)는 북미 서안(LA항 등) 서비스 PS5를 재가동합니다. 당초는 5월 초순부터 6월말까지 2개월간 서비스를 중단 예정이었지만, 1개월 앞당겨 서비스가 재개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 주 결편 예정이던 PS4 서비스도 서비스 휴지 계획을 취소하고 계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COSCO 그룹 산하의 OOCL은 북미 서안 서비스 PCS1에 대해 6월 중 실행 예정이었던 서비스 결편을 연기한다고 홈페이지상에 공표했습니다. 또한 OOCL은 미 걸프착 서비스인 GCC2의 현 결편을 6월말 재개 예정이었는데, 재개를 3주간 앞당길 예정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월 이후 중국발 화물 움직임은 크게 감소 했습니다. 중국 최대 컨테이너항인 상해항은 2월 취급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 줄었고 3월에도 10% 줄었습니다.

      4월에도 마이너스가 되었지만, 감소폭은 3%로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생산 활동 재개가 이루어지면서 물동량이 서서히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일부 선사 제공 서비스에서 5월 중순 상해항발에 1,000개에 가까운 roll-over가 발생했습니다. 다만 스페이스 부족이 눈에 띄는 것은 북미 서안 등 특정 노선이 되고 있으며, EU 물동량 회복은 아직 요원한 상황입니다.

      화물 움직임이 회복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 화물의 움직임은 여전히 적고, 감편으로 투입 선복량을 줄여 고운임을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만 손을 놓으면 곧바로 운임이 하락 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감편으로 고운임을 유지하고 있지만 선사의 매출은 화물량에 운임을 곱하는 것이다 보니 2분기 이후 컨테이너 선사들의 실적이 악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showDate=2020-05-26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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