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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5-14 20:39:50/ 조회수 782
    • 프랑스 CMA CGM,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협조융자로 10억 5천만 유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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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A CGM은 5월 13일 3개 금융기관의 컨소시엄으로부터 10억 5,000만 유로(약 1조 3,920억 원)의 협조 융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동 협조 융자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해 프랑스 정부가 3월 발표한 채무 보증 스킴의 일환입니다. 이번 대출에서는 정부가 70%의 채무를 보증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CMA CGM은 최근 발표한 분기보고서에서 세계적인 경제 침체로 인해 2020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자사 취급 물동량이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협조 융자를 통해 유동성 자금(cash position)을 강화해 불확실성이 커지는 향후 경영환경에 대비한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컨소시엄에 참가하는 금융기관은 프랑스 BNP Paribas, 프랑스 Societe Generale, 영국 HSBC의 3개사이며, Rothschild, Willkie Farr가 CMA-CGM의 법률 고문을 맡습니다.

      그리고 Allen & Overy가 컨소시엄 측 법률 고문을 맡았습니다.
       
      CMA CGM의 Rodolphe Saade CEO는 "프랑스 정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금융 스킴 도입에 감사한다. 본 대출은 CMA-CGM의 미래 비전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부와 금융기관의 신뢰의 표현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CMA CGM은 중국에서의 코로나 감염 확산 직후 해상·육상 종업원의 안전·건강 확보를 위한 비품 확보, 해운·물류 사업에서의 비용 절감 추진 등 다각도의 자구책 마련을 실시해 왔습니다.
       
      CMA CGM은 4월에는 알제리 적십사사에 의료용 마스크 20만장, 프랑스 마르세유의 의료기관에 FFP2 인증 마스크 10만장을 기증하는 등 코로나 대책에 필요한 자재의 수송 조달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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