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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20-01-02 08:20:25/ 조회수 780
    • ■ 기존 LNG선, 개조 프로젝트 증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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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존 LNG(액화천연가스)선을 FSRU(부체식 LNG 저장·재가스화 설비)나 FSU(부체식 LNG 저장 설비)로 개조하여 LNG 수용 기지 등으로 활용할 기회가 늘고 있다. LNG의 공급 증가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납기(短納期), 저비용으로 수용시설 등을 정비할 수 있는 중고선의 편리성이 평가되고 있는 것 같다. LNG 가격의 하락이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 "노후화된 스팀터빈선을 활용하여 FSRU나 FSU의 프로젝트에 투입할 수 없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해운 대기업이나 상사 관계자는 말한다. 중고 LNG선을 활용하면 신조보다 단납기, 저비용으로 수용기지 등을 정비할 수 있다.이 때문에 새롭게 LNG 수입을 시작하려는 국가·지역이 개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MOL은 터키의 파트너와 함께 참여하는 모잠비크의 LNG발전 선박 사업에 기존의 12만 5000입방 미터형 LNG선을 FSRU에 개조해서 투입한다. 양사는 동아프리카 세네갈의 발전선 프로젝트에도, 기존 LNG선을 FSRU로 개조해 발전연료를 중유에서 LNG로 전환하는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
      - 영국 트레이 도윈즈지에 따르면 잉글랜드 로열 더치 셸은 선령 15년의 스팀 터빈 선 2척을 FSRU로 개조.엘살바도르와 키프로스의 LNG 수입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개조선은 부체식 LNG 수용 기지외, 발전선이나 FRU(부체식 LNG 재가스화 설비)와의 조합등의 활용 예가 있다. 개조한 FSRU나 FSU의 보유에 관여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매각해 보수·조업 등의 오퍼레이션에 전념하는 케이스도 있는 것 같다.
      - 고령 LNG선을 FSRU로 개조해 재이용하는 아이디어는 예전부터 있었다.하지만, 지금까지는 사업화에 이르는 케이스는 드물었다. 새로 LNG 수입을 시작하는 나라·지역은 가격에 민감한 곳이 많다.해운사나 상사도 안이하게 컨트리 리스크 등을 떠안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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