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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8-29 11:05:47/ 조회수 851
    • 2019년 7월 글로벌 정기선사 정시성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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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해사 컨설팅 회사인 SeaIntel Maritime Analysis사에 따르면, 2019년 7월 글로벌 정기선사 정시성이 몇 달 연속 상승한 후 75.4%로 하락했다. 지난해 동월 대비 7월 정시성은 0.7%포인트(총 13,525척 기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5대 정기선사 중 ZIM, Hamburg Süd, Hapag-Lloyd는 전월 대비 정시성이 각각 3.1%, 2.9%와 0.8% 상승했으며, MSC는 전월과 같은 정시성을 유지했다. 반면, CMA CGM은 정시성이 0.4% 소폭 하락했고, PIL은 5.1% 큰 폭 하락했다.

      7월 OOCL의 정시성이 81.7%로 가장 높았으며, APL(81%)과 Hamburg Süd(80.2%)가 그 뒤를 이었다.

      노선별로 아시아-북미 동안 및 서안 간 정시성이 전월 대비 각각 6.1%와 1.8% 상승하여 73.4%와 78.2%를 기록했다. 아시아-북유럽 노선의 정시성은 0.4% 상승하여 84.6%를 기록, 아시아-지중해 노선은 4.1% 상승한 80.9%를 기록했다. 북미-오세아니아 노선의 정시성 상승폭이 12% 가장 컸으며, 아시아-남미 동안 정시성은 하락폭이 8.9%로 가장 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hinaports.com/portlspnews/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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