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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8-21 07:17:27/ 조회수 3318
    • ■ 차세대 항만 디지털화 구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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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술적 진보가 운영과 무역 흐름의 효율성을 변화시키고 있는 속도를 감안할 때, 많은 항만이 디지털 전략에 착수했지만, 개발도상국의 대부분의 항만에 대한 진정한 혼란은 아직 오지 않았다.
      - Harsh Vardhan, head – Ramco Systems의 ERP Practice는 에너지 요구, 탄소 배출량, 심지어 안전 기준의 준수에 대해서도 지속 가능한 포트를 만드는 데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한은 "많은 항만이 이러한 변수들을 잘 다루는 다른 항만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 개발도상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항만의 공간 이용이 제한되고, 더 낮은 비용으로 대량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트랜스미션 운영을 확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컴퓨터화된 시스템의 부족으로 인해 선박의 대기 시간이 길어져 경쟁력이 없다.
      - 개발도상국의 항만은 시스템 간의 복수 시스템과 수동 핸드오프, 모든 기관이 항구와 상호 작용할 단일 포털이 없고 고객 시스템, 터미널 운영 체제(TOS) 및 세관, 은행과 같은 다양한 기관 간의 데이터 공유 부족과 같은 일반적인 기술 문제에 직면하는 경향이 있다.
      - "이들 간의 데이터 공유뿐만 아니라 포트 간의 데이터 공유가 이상적일 수 있다. 경쟁 우위를 잃지 않고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데이터가 있다. 예를 들어 선박 일정, 도착 시간 배송 세부 사항 등," 그는 TOS를 갖는 것이 지그소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 세계에서 더 발전된 항만은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과 같은 유럽에 있고, 아시아에는 싱가포르가 있다. 항만들은 이것이 그들의 주요 기능이기 때문에 TOS(터미널 운영체제)에 대해 더 걱정하고 있다.
      - Vardhan은 또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가 구매, 청구, 재무 및 HR/Payroll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ERP 기능은 매우 세분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기본적인 자체 개발 시스템에서 관리된다. 항만 당국이 ERP 전략에서 요청한 주요 기능은 재고 표준화, 예비 부품 최적화, 예방적 유지보수를 위한 기업 자산 관리, 급여, 대차대조표 및 기타 재무 대시보드 등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포트는 모든 금융 및 운영 문제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기 위한 대시보드 세트를 원할 것이다.
      - "람코는 조직이 제3자 물류, 트럭 및 철도 인터페이스, 크레인(고정 및 RTG)을 처리하기 위한 기업 자산 관리, 일정 시뮬레이션 및 경로 지정 알고리즘을 통해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단편화를 해결하고 있다. 통합된 ERP 시스템은 또한 단일 포털을 통해 모든 플레이어를 조정하는 데 사용된다."고 Vardhan은 설명했다.
      - 지난 2월 말레이시아 탄정 펠레파스항(PTP)은 람코 시스템스와 현재 항만 ERP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업그레이드는 디지털 전략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PTP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 일반적으로, 바단은 디지털화는 "급여의 증가지만 노력의 순서는 감소"의 세 단계를 수반한다고 공유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 표준화 - IT 시스템 통합, 균일한 절차, 공통 포털, 공통 마스터 데이터 구조, 공통 데이터베이스 또는 데이터 공유, 실시간 인식 - 상당한 시간과 리소스가 필요한 것이다. 혜택은 20-30% 범위일 것이다. "이 후 최적화 단계는 컴퓨터 시스템이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에 의해 실시간 작업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단계 입니다. 이것은 이전 단계보다 10% 더 증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세 번째 단계는 혁신으로, 창고, 트럭 등 주요 비즈니스 모델 변경을 서비스로 일반 제품에 포함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여러 번 돌려받을 수 있을 겁니다.“
      https://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embarking-on-the-next-level-of-port-digit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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