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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1-03 17:14:34/ 조회수 2555
- DP World, 가장 큰 규모의 부산터미널에서 지분 증대
- DP World, 가장 큰 규모의 부산터미널에서 지분 증대
DP World는 한국의 가장 큰 해운 회사의 파산에도 불구하고 부산신항에 대한 전망을 확신하고 있다.
DP World는 삼성물산으로부터 부산신항만주식회사의 23.94% 지분을 인수하면서, 한국 컨테이너 터미날에서의 주식 소유를 66%로 증가시켰다. 이는 525만 TEU의 연간 처리 능력을 가지고 부산항 물동량의 34%를 처리하는 수준이다.
다음은 그룹회장이자 DP World의 CEO인 ‘Sultan Ahmed Bin Sulayem’의 말이다.
"우리들은 부산의 항만이 우리들의 광역 네트워크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있기를 기대한다"
http://www.joc.com/port-news/terminal-operators/dp-world/dp-world-boosts-stake-biggest-busan-terminal_20161229.html?utm_campaign=daily%25newswire&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elqTrack=true&elqTrackId=7d0219cd54e041dea111f576fa6a9541&elq=2b1134ac8ee64f92b149aee507d07dee&elqaid=41352&elqat=1&elqCampaignId=16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