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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6-12-07 09:27:06/ 조회수 1139
    • ■ 현대상선 7일 2M 가입 최종협상 참가 : 현대상선 주식 급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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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상선 7일 2M 가입 최종협상 참가 : 현대상선 주식 급등 가능성

      현대상선의 2M 가입 최종협상이 12월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 예정입니다.

      결과는 빠르면 금주 내로, 늦어져도 16일 차주 내로 발표될 것이 유력합니다.

      6일 오후 삼라마이더스(SM)그룹의 자회사인 대한해운이 미국 롱비치터미널의 인수를 공식적으로 포기하여, 향후 롱비치터미널 인수전은 현대상선-MSC 컨소시엄 또는 국내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 중 한 곳이 인수협상자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입찰에 참가한 두 곳 모두 5천억 원 이상의 입찰가를 써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롱비치터미널의 지분은 54%를 한진해운이 기보유하고 있었는데 대한해운이 11월 14일 북미-아시아 노선 영업권을 인수하면서 54%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한해운이 터미널의 인수를 포기하며 54%의 지분에 대해서 현대상선-MSC 컨소시엄과 한앤컴퍼니가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나머지 46%의 지분은 MSC가 2대주주로써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상선이 M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현대상선의 2M 가입에 매우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고 MSC가 단독으로 롱비치터미널 인수에 참여했다면 이미 4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MSC가 인수자로 결정될 가능성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기업이 아닌 해외기업이 단독으로 인수 신청을 했을 경우에는 인수자로 결정될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했을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롱비치터미널 인수 결정도 차주 16일 내로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진해운의 해외 채권자들이 한국법원에 한국시각 12월 16일 내로 빠른 인수자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채권자들은 16일 차주 내로 인수자 결정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미국연방법원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한바 있습니다.(인수자가 빠르게 결정되어 터미널 매각대금으로 채권자들의 채권을 조속히 상환해 달라는 입장으로, 터미널 매각대금은 100% 현금상환 예정)

      현대상선-MSC 간 컨소시엄을 통해 롱비치터미널 인수가 결정되면, 순차적으로 2M 가입 협상 결과가 순차적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M 가입 공표 시 현대상선 주가의 급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16년 6월 24일 현대상선 주가는 주당 16,200원으로 고점을 찍었다가 2016년 8월 3일 전일 대비 -27.92% 하한가 폭락하며 7,640원 큰 폭으로 하락하고 12월 6일 기준 6,850원으로 최고점 대비 반토막 이상으로 폭락한 상태입니다.

      자료 : 일본 MARINAVI 해사신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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