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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6-30 17:16:05/ 조회수 764
-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5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LB와 밴쿠버의 감소가 원인
- ○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5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7개 항만 합계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이하, 동일) 1% 감소한 233만 6천TEU 기록
- LA와 오클랜드는 증가했으나 LB와 밴쿠버가 감소한 것이 원인
- 7개 항만 총 수입 컨테이너(적컨) 물동량은 5% 감소한 110만 4천TEU
- 북미서안 남부(PSW) 3개 항만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을 살펴보면, LA는 5.5% 증가한 42만 8천TEU, LB는 19.5% 감소한 29만 600TEU, 오클랜드는 4% 증가한 8만 6천TEU
- 3개 항만 총 수입 물동량은 5% 감소한 80만 4천TEU
- 북미서안 항만에서 PSW3 항만의 점유율(수입)은 72.8%로 전월 대비 1.2포인트 상승
○ 북미서안 북부(PNW)의 수입 컨테이너는 시애틀·터코마가 6% 감소한 11만 2천TEU, 밴쿠버가 10% 감소한 13만 1천TEU를 기록했으나, 프린스루퍼트는 11% 증가한 5만 8천TEU
- 시애틀·터코마는 3개월 만의 감소 밴쿠버는 2개월 만의 감소, 밴쿠버는 3개월 만의 감소를 기록
- 한편, 프린스루퍼트는 총 물동량과 수입 컨테이너 모두 단월 실적 사상 최대치를 기록
○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1~5월 누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128만TEU, 수입 컨테이너(적컨) 물동량은 0.2% 감소한 525만 7천TEU 기록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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