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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10-31 22:11:55/ 조회수 1192
-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8월 컨테이너 물동량에서 LA 등 5개 항만이 증가 추세
- ○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8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7개 항만 합계 전년 동월 대비(이하 동일) 4% 증가한 249만 1천TEU 기록
- 2개월 연속 증가 추세
- 물동량이 감소한 것은 롱비치(LB)와 오클랜드 2개 항만
○ 북미서안 7개 항만의 총 수입 컨테이너(적컨) 물동량은 3.5% 증가한 117만 8천TEU로 이 역시 2개월 연속 증가
○ 북미서안 남부(PSW) 3개 항만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로스앤젤레스(LA)가 4% 증가한 43만 8천TEU, LB가 6% 감소한 32만 3천TEU, 오클랜드가 3% 증가한 8만 8000TEU
- 3개 항만의 총 수입 물동량은 0.1% 감소한 84만 9천TEU
- 북미서안 전체 수입 물동량에서 PSW 3개 항만이 차지하는 비율은 72%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
○ 북미서안 북부(PNW) 항만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시애틀·터코마가 3% 감소한 11만 2천TEU, 밴쿠버가 8% 증가한 14만 6천TEU, 프린스루퍼트는 86% 증가한 7만 1천TEU
- 시애틀·터코마는 4개월 연속 감소 추세이나, 밴쿠버는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 프린스루퍼트는 단월 실적 최초로 7만TEU를 넘어섰으며, 과거 최다치를 기록
○ 2019년 1~8월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누적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863만TEU, 수입 컨테이너(적컨)은 2% 증가한 249만 1천TEU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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