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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10-01 08:46:23/ 조회수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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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우선(NYK), 세계 최초로 자동운항 실증실험에 성공"익사이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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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K는 외항선으로 세계 최초의 자동운항 실증실험을 했다. 지난 달 일본 근해에서 우선 그룹 자체 피항이 조선 프로그램을 탑재한 자동차 전용선"이리스 리더"(7만 총톤, 7000대 쌓기)를 이용하고 간헐적인 자동이 조선을 실시하여 주위의 장애물을 피하는 피항 등도 실시해, 실용화를 향한 과제의 추출에도 성공했다. 30일에 회견한 오야마 도모유키 상무 경영 위원은 "실제로 지점 A에서 B지점까지 자동 운항에서 배를 움직인 것은 세계 최초.매우 신나는 것이다"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 실증 실험은 제1회(9월 14,16일) 제2회(19,20일)2차례 중국의 신사에서 나고야, 요코하마의 항로에서 실시됐다. 시뮬레이터 등에서 수집한 조선자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피항조선 프로그램 "좋아함 모델"을 활용해 안전하다고 판단된 상황에서 자동조선을 실시했다.이번 실험의 자동이 조선 시간은 17시간 26분, 그 중 피항 횟수는 20차례에 달했다.
- 이번 실험은 IMO(국제 해사 기구)가 6월에 책정한 자동 운항 선에 관한 잠정 지침에 의거 기국(파나마)과 일본 해사 협회(NK)기기 제조사 등의 협력 아래 실시됐다. 자동차선이 기용된 것은, 선원 외에 실험에 종사한 기기 메이커의 관계자등 복수명도 승선 가능한 캐퍼시티가 있었기 때문이다.
- 실험을 통해서 「외력이 실선에 미치는 영향의 세밀함에 대한 대응」 「피항 동작과 침로 유지의 분리」 「인간 특유의 낭비·애매함의 가미」등의 과제를 추출해, 실용화를 향한 걸음을 진행시켰다.
- NYK 그룹은 안전성 향상과 노동 부하 저감을 목적으로, 자동 운항의 실현에 주력. 피항 조선 프로그램 외에도 충돌 리스크 판단 지표나 자동 착잔 기술 등의 연구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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