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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7-07-18 10:56:15/ 조회수 1290
    • 인도네시아, 남중국해 남단 해역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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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남중국해 남단 해역 개명

      인도네시아 정부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남중국해의 일부분을 “북나투나해(North Natuna Sea)”로 개명하였다. 현재 북나투나해는 중국이 주장하는 구단선의 일부와 중첩된다.

      인도네시아의 나투나(Natuna)제도는 천연가스와 풍부한 어업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해안경비대는 최근 몇 년 간 인도네시아의 EEZ 내에서 중국 어선들과 해안경비대 선박들과 작은 충돌을 벌여왔으며, 인도네시아는 나투나 인근에서 병력을 증가시킴으로서 그 침입에 대응하였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의 Arif Havas Oegroseno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해역의 개명은 현재 이 지역에서 사용중인 언어를 반영했으며 그것은 통상적인 관행에 부합한다고 하였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정부가 국제수로기구(IHO)에서 새 이름에 대한 공식 요청을 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겅솽(Geng Shuang)은 인도네시아의 결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금요일(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이름변경은 전혀 의미가 없으며 장소의 국제 표준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남중국해 일부에 대한 개명을 시도한 나라는 인도네시아가 첫 번째는 아니다. 2011년에 필리핀은 ‘서필리핀해(West Philippine Sea’로 명명한바 있다.

      http://edition.cnn.com/2017/07/15/asia/indonesia-south-china-sea-territorial-claims/index.html
      https://www.maritime-executive.com/article/indonesia-renames-its-portion-of-the-s-china-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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