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07-19 17:47:36/ 조회수 1327
    • 유엔에 따르면 바다로 흘러 플라스틱 쓰레기는 매년 800만 톤을 넘는다. 플라스틱의 생산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쓰레기가 급증하는 견해도 있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이에 따라 각지에서 플라스틱 제품의 규제가 시작되고 있다. 유럽 ​​연합 (EU)은 회원국에 비닐봉지 감소 방안 수립을 의무화하였으며, 연간 평균 약 200 장에 달하는 1 인당 비닐 봉투 사용량을 2025년에 40장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를 정했다. 미국과 아프리카 등에서도 규제의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마이크로 플라스틱의 사용을 억제하도록 사업자 노력 의무를 부과하는 법안이 의원 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되어 있다. 유엔은 쓰레기 절감을 각국에 촉구 캠페인을 시작하고 법적 구속력있는 국제 협약도 시야에 넣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 사회의 노력에 뒤지지 않도록, 일본도 위기감을 가지고 대응책을 강화해야한다.

      http://www.shinmai.co.jp/news/nagano/20180609/KT180608ETI090005000.php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