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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8-11-30 16:44:16/ 조회수 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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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파운드의 탄소포집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로 인해 영국 티사이드(Teesside)시에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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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컨소시엄은 주요 가스 동력 에너지 및 탄소 포집 시설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에너지 컨소시엄에는 BP, ENI, Equinor, Oxy, Shell, Total 6개 회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OGCI 기후 투자회사(OGCI Climate Investments)가 컨소시엄의 리딩 회사이다. 티사이드(Teesside)시는 OGCI가 CCUS클러스터의 위치로 물색한 50여개의 위치 중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티 밸리(Tees Valley) 시장은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로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 할 국가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한다.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장치(CCUS: carbon capture utilisation and storage)를 풀체인으로 적용한 세계 최초의 가스 동력 에너지 발전소이다. 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가 포집되어 북해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저장이 된다.
출처: https://www.bbc.com/news/uk-england-tees-46371871